슈퍼 단간론파 어나더2 챕터 4 학급재판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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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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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발언	정답
1	논스톱 회의 -어나더-	소라 : 카사이 씨와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사람이니까요.	화재 흔적
2	말탄환 선택	/	알리바이 리스트
3	논스톱 회의 -어나더-	소라 : ...전 바벨탑 상층부를 조사하고 있었어요.	카부야의 증언
4	반론 쇼다운 -어나더-	상층부에서 내려오지 않았어요.	니지우에의 증언
5	말탄환 선택	/	비밀의 계단
6	논스톱 회의 -어나더-	마에다 : 동력실 어디에도 그런 날카로운 물건은 없었다고!	유리 파편
7	말탄환 선택	/	목의 자상과 절상
8	수상한 인물 지목	요미우리 니케이	/
휴정
9	논의 스크럼	요미우리 니케이 : 도구	소라 : 도구
		카부야 요루코 : 범인	마에다 : 범인
		산노지 미카도 : 살인의지	하시모토 : 살인의지
		니지우에 이로하 : 흉기	하시모토 : 흉기
		산노지 미카도 : 의식	소라 : 의식
		요미우리 니케이 : 증거	마에다 : 증거
10	논리 크래프트	Q1. 유력 용의자 세 명이 각자 동력실을 나간 순서는 어떻게 되는가?	마에다 유우키 → 소라 → 요미우리 니케이
		Q2. 요미우리 니케이가 마지막으로 동력실에서 나간 후, 동력실 안에는 누가 남아있었는가?	카사이 신지
		Q3. 카사이 신지가 죽어 있었음에도 화재가 일어났다면, 생각할 수 있는 가능성은 무엇이 있는가?	카사이 신지는 사실 살아 있었다
11	논스톱 회의 -어나더-	요미우리 : 증거도 없고 말이야.	온몸의 생채기
12	말탄환 선택	/	부숴진 기계들
13	찬론 리프레시	/	불에 탄 스턴건
14	터미네이트 토크 슈팅	사 / 라 / 진 / 권총	/
15	클라이맥스 추리	1. 사건의 주모자는 요미우리였다. 그는 범행에 앞서 이런저런 사전준비를 하기 시작하는데...
		2. 『보이드와 내통하는 자가 있을지도 모른다』 며 거짓 정보로 밑밥을 까는 요미우리
		3. 회의실에서 해산한 직후 요미우리는 마에다를 공격해 동력실로 납치했다
		4. 모든 준비를 마친 뒤 동력실로 범인을 불러낸 요미우리
		5. 마에다에게 자신이 공격받았다고 오해하게끔 만들기 위해 스턴건을 스스로에게 사용해 기절하는 요미우리
		6. 정신을 차린 마에다의 눈에는 어디를 봐도 범인이 요미우리를 공격한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7. 어떤 이유였는지 마에다에게 다급히 달려간 범인
		8. 자신에게 다가오는 범인에게 놀라 반사적으로 범인의 목을 찔러버린 마에다
		9. 자신이 살인을 저질렀다는 생각에 공포에 빠진 마에다
		10. 패닉에 빠져 동력실을 빠져나가는 마에다, 그런 마에다를 목격하고만 소라
		11. 마에다가 동력실을 빠져나간 뒤 돌무더기에 깔린 채 피를 흘리고 있는 카사이에게 다가간다...
		12. 요미우리의 손에 유리 파편을 쥐어준 뒤 카사이의 목을 한차례 더 베었다
		13. 소라가 동력실에서 나간 뒤 정신을 차린 요미우리
		14. 상황을 대충 파악하고 계획대로 진행되었다는 것에 회심의 미소를 짓는 요미우리!
		15. 동력실에 혼자 남게 되었을 때, 아직까지 죽지 않고 목숨이 붙어 있던 범인이 깨어났다
		16. 마에다에게 입은 상처로 인해 죽기 전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 마에다는 범인이 되지 않는다. 자살을 선택한 범인
		17. 기계에 몸을 부딪히자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터지며 동력실에 화재가 일어나게 되는데...
		18. 스스로 불길 속에 뛰어들어 목숨을 끊는 범인
		19. 얼마 지나지 않아 지하로부터 화재의 징조가 나타나고 사건 현장이 발견되게 된다
		20. 시체가 발견된 후, 이번 사건에 깊숙히 연관된 세 사람은 각자 생각에 잠기게 되는데...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단나더 하면서 제일 부끄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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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갈 때 자세히 보면 오른손이 없습니다

나 이런 디테일 사랑하자나

 

니지우에랑 하시모토 티키타카도 웃겼다